오랜만♡ ♬ Diary

악. 무슨 글자체가 이것밖에 없어!!!

꿍시러 꿍시렁 오랜만에 쓰는 다이어리.

싸이는 간간히 업뎃하면서도 왜 이글루스는 자꾸 깜빡깜빡하다 문득 생각나는지.

쉬는날도 새벽 4시까지 일하다가....

오늘도 역시 7시 30분에 출근해서 밤 10시 넘어 퇴근.

아. 정말 커피숍가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고 싶은데, 그럴 여유조차 없이 일해서.

쬐끔 아쉽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힘든지 모르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일하는것 같다.

우리아가들. 선생님이 엄청 보고싶단다. 새로 만난 건희도. 적응 잘해서 선생님이랑 잘 놀아보자꾸나.♡

사랑하는 내새끼들. 요녀석들만 보게된다. 이래서 선생님들이 연애를 못하는 건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

With 태장고 그녀들 ♬ Diary


우리 아가들한테 크리스마스 카드 쓰고.

동사무소가서 주민등록증 재발급하고.
(재발급비가 5000원이나 한다.ㅠㅠ)
우체국 가서 우표살라그랬더니
지갑에 겨우 오천원 있었는데
주민등록증 재발급 할때 다 써버렸다.
결국 내일할일로 미뤄버리고

인계동 놀러가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애슐리가서 실컷먹고 수다만 5시간.
여자들끼리 만나면 할 얘기가 뭐 그리 많은지.
오늘 한 얘기는 대부분 취업, 결혼, 기타등등
우울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

그래도 만나면 너무나 즐거운 그녀들.

하지만 오늘 너무 추웠다. 흑.

고백 ♬ Book

 고백
 마나토 가나에저/김선영 역/비채/200.10.13

한밤중 동생이 추천해준책을 읽기시작.
사건을 중심으로 관점을 변화시키며 서술된 이책.

내용인 즉슨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어린 딸을 잃은 여교사 유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그녀는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를 입을 연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이었다. 형사적 처벌 대상이 아닌 열세 살 중학생들이 벌인 계획적인 살인사건. 그녀는 범인들에게 가혹한 복수이야기다.

소재도 자극적이고, 섬뜩하다는 생각을 들도록 한다는...

결말읽고 결국 무서워서 불켜놓고 잤다는...

기말고사. ♬ Diary

이제 두개밖에 남지않은 기말고사인데,
왜이리 공부가 안되고 하기 싫은지.

인지발달 한국어인데 내용은 외계어.

이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았는데 수업은 들은거 같은데 내용이해가 안된다.

표상발달은 그렇다치고, 기억발달과 개념발달 도대체 뭔말인지.
한숨자고, 내일 아침 두개만 미친듯이 파야겠다.

세시 시험이니, 1시쯤 슬슬 가지뭐.

취업, 잘된거겠지. 8시까지 출근이 걸리지만 난 젊으니까.
매일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후다닥하면 갈 수 있겠지.
갈수 있을까? 갈수 있을꺼야. 흑.ㅠ
강남대 졸업하니, 수원대 다니게 생겼네.

시험이 끝나면 유아영어프로그램관련 책좀 읽고 나도 나름 준비를 해야겠지.
만 4세 아가들의 인지발달, 신체발달, 사회성발달 수준은 어떨런지.
아... 지겹게 가상놀이 하겠구나...

좋은선생님되기 참 어렵다.

조금 몸이 힘들어도, 내가 클 수 있는곳에 가는게 맞겠지?

하나님, 그렇죠?

취직해서 이직전까지 연애는 GG.

룰루 ♬ ♬ Diary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2009년을 뭐하고 지냈나 기록하기위해 끄적끄적 글올리기.

2009. 10. 15.
아침 9시 가뿐하게 시험볼 책 한번 읽어주고,
이력서를 후다닥 만들어서. 버스를 탔다.
하지만 집으로 다시 컴백.
버스안에서 알았다. 이력서에 사진을 안 붙였다는 걸.
결국 집으로 와 사진을 붙인 후 후다닥 면접보러 애경 M1층 레비스로.

면접보러갔는데. 매니저 아저씨. 쓸데없는 질문만 주구 장창.
그래도 어쩌겠어 웃어야지.
붙어서 일해야 할텐데.
선의의 거짓말. 열심히하고.
중간고사 보러 학교로 무브무브.

하지만 버스탄지 20분도 안되 버스가 정지.
민방위훈련 15분간 계속.
제길. 책도 2번밖에 안읽어봤는데. 학교에서 할라 그랬는데.
버스에서 하니 잘 안들어온다.

학교에 간신히 도착하니 교실은 다른 수업 시험중.
실습실가서 책 뒤적거리다가. 내려오니 아직도 다른과목 시험중.
우리 4시 시험인데. 4시 10분이 다되서야 비워줬다.
늦게 나와줘서 미안하다고해도 시원찮을 판에 우리에게 썩소를 난리시며 나가시는 모습이란.
무튼. 그래도 다행히 책만 봤는데 책에서만나오고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은 시험에 안나왔다.
뭐지.? 열심히 수업들은 친구들은 OTL...
나는 그냥 그냥 들어서.- 책만봐서.- 노트정리따윈안해서.-
덕분에 무난하게 봤다.

강남가서 간단히 옷 3개정도 구입해 스트레스 풀고.
카레먹고.
집에와서 패션쇼.
그런데 위가 갑자기 뒤틀려서 방바닥에 20분간 머리 박고 있었다.
밥 잘챙겨먹어야지. 헐.
살뺄라고하다 죽겠다.

오늘 참 한일도 많네.
내일은 부산가야하는데, 엄마차안에서 코~자야겠다.
악. 알바면접 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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